Smokie- Needles And Pins
I saw her today, I saw her face
It was the face I love, and I knew
I had to run away
And get down on my knees and pray, that they go away
And still it begins, needles and pins
Because of all my pride, the tears I gotta hide
Oh I thought I was smart, I stole her heart
I didn't think I'd do, but now I see
She's worth to him than me, let her go ahead
Take his love instead, and one day she will see
Just how to say please, and get down on her knees
Oh that's how it begins, she'll feel those needle and pins
Hurtin' her, hurtin' her
Why can't I stop, and tell myself I'm wrong, I'm wrong, so wrong
Why can't I stand up, and tell myself I'm strong
Because, saw her today, I saw her face
It was the face I love, and I knew
I had to run away
And get down on my knees and pray, that they go away
And still it begins, needles and pins
Because of all my pride, the tears I gotta hide
Needle and pins, needle and pins, needle and pins
나는 그녀를, 나 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오늘 보았다
얼굴 I 사랑이고,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멀리 달려야 했다
그리고 나의 무릎에 몸을 숙이고, 가버리는 저것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아직도 그것은, 바늘과 핀 시작된다
나의 긍지 전부 때문에, 나가 숨기는 것을 얻은 눈물
나가 똑똑했다는 것을, I 훔쳤다는 것을 그녀의 심혼을 Oh I는 생각했다
나는 나가 할 것이라는 점을, 그러나 지금 나가 본ㄴ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에게 저가, 그녀를 추진한다 시켰다 보다는 가치가 있다
그녀가 볼 1 일 및 그의 사랑을, 대신 걸리십시오
말하고, 그녀의 무릎을 몸을 숙이는 다만 방법
시작되는 방법 인 Oh, 그녀는 그 바늘과 핀을 느낄 것이다
Hurtin 그녀 의 hurtin 그녀
나가 할 수 있지 않는지 왜 나가 틀리다는 것을, 나다는 것을 부정,
이렇게 부정 멈추고, 말하십시오
나가 서 수 있지 않으며, 나를 말하는지 왜 강하다
, 그녀를 오늘 보았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얼굴 I 사랑이고,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멀리 달려야 했다
그리고 나의 무릎에 몸을 숙이고, 가버리는 저것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아직도 그것은, 바늘과 핀 시작된다
나의 긍지 전부 때문에, 나가 숨기는 것을 얻은 눈물
바늘 및 핀, 바늘 및 핀, 바늘 및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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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인 19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컬에 크리스 노만
(Chris Norman), 기타는 테리 우틀리(Terry Uttley), 그리고 베이스 주자에 알란 실슨
(Alan Silson)이 모여 출범시킨 '엘리자베단스(Elizabethans)'란 그룹이 스모키의 모체였다.
곧 피트 스펜서(Pete Spencer)가 드러머로 가입하자
친절하게도 이름을 '카인드네스(Kindness)'로 바꾸고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다수의 싱글들을 발표했지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실패,
정작 이들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75년 밴드 명을 스모키(Smokey)로 교체한 다음부터였다.
이 4인조의 음악적 재능은 그들의 음악적 브레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작곡 파트너 닉키 친
(Nicky Chinn)과 마이크 채프만(Mike Chapman)이 1980년대 초반에 결별하면서 급속히 고갈되기
시작했다. 1982년 를 마지막으로 개인의 길을 걸었다가 1988년에 각자의 필요성에 의해 다시 헤체
모여를 감행했다. 이후 현재까지 새로운 음반 제작보다는 올드팬들을 위한 공연 위주의
활동으로 백의종군하고 있다
로큰롤과 소프트팝, 그리고 포크가 조화를 이룬 스모키의 음악은 부드럽고, 로맨틱한 면을
강조한 밝은 음악으로 1970년대의 어두웠던 시대를 극복하던 우리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면서
대단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들의 쇠퇴를 야기한 것이 바로 이러한 음악이었다.
음악 대세가 뉴웨이브와 팝댄스로 변한 1980년대가 도래했음에도 스모키의 멤버들은 자신들의
음악적인 소신을 굽히지 않았고, 바로 이 이유 때문에 팝음악 계에서 도태되었다.
스모키는 감수성이 풍부했던 편안한 음악들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던 밴드 중 하나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