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elbert Humperdinck(잉글버트 험버딩크/The Last Waltz (라스트왈츠)
I wondered should I go
or should I stay
The band had only one more song to play
And then I saw you out the corner of my eye
A little girl alone and so shy
내가 떠나야 할런지
머물러 있어야 할런지 망설여지네요.
연주될 한곡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그러던 중 난 눈결에 당신을 보게 되었죠.
홀로 수줍게 서있는 작은 소녀인 당신을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함께 마지막 왈츠를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께 춤을 춘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죠.
마지막 왈츠가 영원히 지속 되어야만 해요..
But the love we had was going strong
Through the good and bad we'd get along
And then the flame of love
died in your eyes
My heart was broke in two
when you said goodbye
좋고 궂은일을 함께 나누는 동안
우리가 함께 한 사랑은 계속 강해졌지요.
그리고 나서 사랑의 불꽃은
당신 눈 속에서 시들어갔지요.
당신이 안녕이라고 말했을때..
내 마음은 두조각이 나버렸어요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함께 마지막 왈츠를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께 춤을 춘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죠.
마지막 왈츠가 영원히 지속 되어야만 해요
It's all over now
nothing left to say
Just my tears and the orchestra playing
이제 모두 끝나버린거에요.
나의 눈물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만이
남았을 뿐, 더이상 할 말이 남아있지 않네요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I had the last waltz with you
Two lonely people together
I fell in love with you
The last waltz should last forever
난 당신과 함께 마지막 왈츠를 추었어요.
외로운 두사람이 함께 춤을 춘거에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죠.
마직막 왈츠가 영원히 지속 되어야만 해요
La la la la la, la la la la
라라라라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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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존스와 함께 6,70년대 전세계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던
Arnold George Dorsey라는 본명을 가진 가수 잉글버트
험퍼딩크는67년 Release Me 란 곡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