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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Anka(폴앵카)/ Papa(파파)

산마루에 2007. 4. 15. 12:20
 

Paul Anka(폴앵카)/ Papa(파파) 
Every day my Papa worked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w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매일 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먹여주고 돌보시기 위해, 
균형있게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하셨지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my prayers were said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내기도가 끝난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through 
his age and so did I 
아버지와 함깨 자란건 
그저 편안하게 흘러간 시간이었어요, 
세월은 빠르게 흘러 
아버지도 나도 나이가 들기 시작했지요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난 어머니께서 건강하지 않으시다고 말했어요. 
아버지는 내심 알고 계셨던 거죠. 
엄마도 알고 계셨던거에요.. 
When she died,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아버지는 주저 앉아 울고 말았어요. 
아버지가 오로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신이시여,왜 날 데려가지 않으셨어요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Oh, because she wasn't there 
매일 밤 아버지는 
흔들의자에 앉아 잠이 드셨어요. 
결코 윗층으로는 올라가시지 않았어요. 
어머니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지요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 grow, 
Make it on your own. 
Oh, I'll be okay alone"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난 너의 자라는 모습이 자랑스럽단다, 
이젠 네 마음대로 하렴, 
난 이제 혼자 괜찮을거란다"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내가 아이들에게 입맞춤할때 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정말 들리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의 그늘아래 살지만 
그들도 자라서 역시 너의 곁을 떠날거란다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난 아버지께서 해주시던 
모든 말들이 기억나요. 
닌 매일 아버지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살고있죠. 
내게 그 방법을 잘 가르쳐 주셨던거에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매일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신곤 했지요. 
내기도가 끝난후에는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셨지요.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Tuck me in my bed 
매일 밤 아버지께서는 
날 침대로 데려가 이불을 덮어주셨어요. 
이불을 덮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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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7얼 30일, 카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서 제법 부유한 레스토랑 경영자의 
아들로 태어난 폴 앙카(Paul Anka)는, 어렸을 때부터 남의 흉내를 잘 내었다고 한다. 
폴이 10살이 되었을 때는 많은 사람 앞에서 곧잘 노래를 부르기도 했으며, 15살이
 되었을 때는 자신이 직접 만든 곡로 팝계에 데뷔했다. 
1957년 9월 9일 부터 계속해서 13주간 넘버원을 지켰던 폴의 데뷰곡인<Diana는,
선풍적인 인기로 순식간에 화제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폴 앙카의 자작곡으로 
유명해진 것을 계기로 해서 바비 달린 (Bobby Darlin), 닐 세다카(Neil Sedaka) 
같은 싱어송 라이터가 계속 늘어갔다.  
그 이후로도 폴 앙카는 계속 곡을 만들어 카니 후란시스(Connie Francis), 바비 
라이들(Bobby Rydle), 탐 존스(Tom Jones), 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등의 유명 가수들에게 주면서, 자기 자신이 만든곡 중에 마음에 드는 곡은 직접 
부르기도 했다.
영화 『사상 최대의 작전』의 테마 뮤직<The Longest Day>는 그가 가장 크게 
히트시켰던 곡이며,국내에서는 팝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1968년에 
<Happy>라는 싱글을 발표하고는 사업에 손을 대기 위해 팝계를 떠났다. 
잠시 팝계를 떠났던 폴은 1974년에 <Papa>라는 대히트 곡을 가지고 복귀하였지만, 
예전 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못했다. 70년대 후반까지 작곡과 자신이 경영하던
 출판업에 몰두하면서 팝계를 떠났는가 싶었는데 1981년에 앨범 「Both ㄴSides 
Of Love」를 발표하면서  등에서 맹활약을 
보이던 폴 앙카는소규모의 영화회사를 설립해 영화 제작에 몰두하고 있기도 하다
출처 youtube